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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인 김남열 사람의 영혼을 울린다. 책은 천개의 손과 눈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893995 [전자책]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머리말 brbr 손아래지만 넓은 마음과 자애로운 마음 지닌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라면 나이가 적고 많은 것이 중요하지가 않고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며 가까운 벗 하고 싶어진다. br br타 www.aladin.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69139 바람이 분다 머리말 세상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다양하듯 사람들의 행동도 다양하다. 그 행동에 의해서 사람들의 인격과 인성이 표면으로 드러난다. 하나 같이 사람들 지금의 얼굴은 야만의 얼굴이다. 선한 www.boo.. 2023. 4. 12.
[책] 시인 김남열 시집 / 유토피아 머리말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세계는 어떠한 세계인가? 나약한 존재이기에 아니면, 세상이 너무 타락했기에 현실에서의 고통이나 아픔을 해결해 주는 막연한 믿음의 절대자가 있는 저 세상인가. 아니면, 현실 세계에서 의탁하려는 그 무엇의 신적 존재가 있는 그런 이상 세계인가. 인간은 이 세상에 발을 디딧을 때부터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시작되었다. 주위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도 했지만 불만족을 주기도 했다. 물론, 불만족은 계속되는 발견을 통하여 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였지만 인간 본질을 망각하게 했다. 그리고 인간은 현실에만 안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간이 안주할 수 있는 다른 세계를 꿈꾸었으니 그것이 이상 세계다. 나약한 인간에게는 절대적 신 존재에 대한 이상 세.. 2023. 3. 24.
[책] 시인 김남열 시집 / 오만과 편견 머리말 사람이 사람답다는 것은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건강한 인격의 향기에 있다. 누구나 인격을 지닌 것이 아니다. 가면적인 얼굴을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식과 거짓은 오래가지 못하고 드러난다. 진정한 사람다움의 향기 있는 인격은 몸과 정신의 생각과 실천에서 우러나오며 상호 어우러져 조화로운 삶을 사는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풍겨 나온다. 내면적인 깊이와 넓이의 도량에서 나오기에 더욱 짙은 고귀함이 있다. 반면, 태도나 행동이 불순하고 방자하며 교만해 보이는 오만함의 모습 속에서는 자애롭고 이해심 있는 인격을 찾아볼 수가 없다.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친 이기적인 편견으로 점철 되어진 사고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 그러기에 그런 사람은 외형에서 그 내면의 모습까지 추함이 드러난다. .. 2023. 3. 24.
시인 김남열 시집 / 모래성 머리말 우리는 인생을 살며 무슨 꿈을 꾸며 살아가는가. 부귀공명은 모두가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지가 않다. 가진 사람은 가진 대로 고민이 있고, 가지지 못한 사람도 그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다. 반면, 가진 자도 행복을 지니고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대로 풍요를 느끼며 만족한 삶을 살기도 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처한 상황의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며 승화시켜 나가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자신의 자아로 어떠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척박한 환경을 옥토로 만들 것인가? 썩게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달려 있다. 자신의 신념에 의해 자신의 꿈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신념이 바른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른 생각은 세월을 .. 2023. 3. 24.
[문학사랑] 시인 김남열 https://m.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m.bookk.co.kr 2023. 3. 9.
시인 김남열 / 사계 비 시인 김남열 / 사계 비 사계 비 김남열 봄에 내리는 비는 봄처녀 바람나게 봄처녀 마음속을 미혹하는 첫 손님 여름에 여름비는 입은 옷 벗기려는 일탈의 뜨거움을 식혀주는 진정제 가을에 가을비는 고독한 사람들을 목줄을 매게 하며 유혹하는 나그네 겨울의 겨울비는 떨면서 내리더니 한으로 맺혀버린 처마밑의 고드름 2023. 3. 7.
[책] 시인 김남열 [도서] 시인 김남열 책방 책은 천개의 손과 눈이다. 세상을 보는 직관의 눈이다. 세상을 보는 통찰의 눈이다. 세상을 미시적이며 거시적으로 볼 수 있다. 1. https://bookk.co.kr/kimhaun63 2. http://m.yes24.com/Search?query=%EB%8F%84%EC%84%9C%EC%B6%9C%ED%8C%90%20%EC%97%AC%EC%97%AC%EC%8B%AC 3. https://www.aladin.co.kr/m/msearch.aspx?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SearchTarget=All 4. https://www.bookcube.com/book/m/search.. 2023. 2. 13.
시인 김남열 / 이름 삼행시와 수필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진다. 살아있는 생명은 그 나름대로의 이름을 가진다. 그것은 그 생명에로의 표식이며 흔적이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遺名”이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다. 이같이 생명 있는 모든 것은 그 고유의 이름이 있다. 사람은 사람대로의 이름값을 하고, 식물은 식물 나름대로의 이름값을 하며, 동물은 동물 나름대로의 이름값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면서 이름을 걸고, 그 이름으로 책임을 지려 한다. 그 이름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 이름자에는 철학이 있고, 수리가 있고 상생의 법칙과 우주만물에 상관관계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이름으로 성격과 품성을 알 수도 있으며 인간 사회적 관계를 예지 .. 2023. 2. 1.
[자서전] 이순애 선생 / 신행가는 길 책을 내면서 한평생 살아오면서 우여곡절迂餘曲折(뒤얽혀 복잡한)의 숫한 풍파가 많았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나는 유독 심했든 것 같다. 일찍 고향을 등지고 떠난 후 낮선 타지에서의 결혼 생활, 아이들의 양육문제, 나 개인의 사는 문제, 나와 함께 살아 온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 속의 고뇌와 번민 ...,등 순탄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하나의 시련이 나에게 닥쳐 올 때 마다 강단剛斷(어떤 일을 야무지고 강하게 처리함)을 가지고 세상이란 얽히고 설 킨 문제를 인내와 의지로 견디면서 해결하고 극복하며 온 까닭에 비로소 지금에 내가 여기에 서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나온 날 들을 회상하며 펜을 잡고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낚시하는 어부의 마음이 되어 추억이라는 과거를 끄집어내어서.. 2023. 2. 1.
월간 시인 김남열 2023년 2월[제7호] 2023. 1. 26.
월간매거진 2023년 02월 제9호 2023. 1. 21.
시인 김남열 시집 / 꽃과 같은 마음으로 살리라 머리말 나 세상을 떠났다 영혼이 있어 다시 세상에 온다면 무엇이 되어올까? 다시 세상에 온다는 것이 욕심은 아닐까? 살면서 세속에 많은 티끌을 뭍이면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인데, 절대적인 존재자가 있어 날 세상에 오게 한다면 무엇으로 되어오게 할까? 만약 온다면 자연 속의 생명인 꽃이 되어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고 행복을 느낄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그러기에 세상에의 미련 남아 다시 세상에 온다면 꽃이 되어 오리라. 길가에 조성된 화단에, 어느 누구의 이름 모를 집의 화원에, 아니면 길섶에, 산을 오가는 산길에 피어나서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미소 짓게 하리라. 황폐한 이 세상에 살면서 오염되어 소멸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올 때, 오염되지 않는 자연의 꽃으로 오리라. .. 2023. 1. 21.